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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무와 함께 삶으면 부드러워

요리가 쉬워지는 유용한 Tip
장아찌 간장 어패류 느끼함 칼칼하게
미네랄 소금 쓰면 고기 누린내 잡아줘

요리에도 지혜로운 노하우가 있다. 영양가는 살리면서 칼로리는 낮추고 안전하게 식재료 사용하기 레시피 + ∝ 어려운 요리 쉽게 하기 등 고수들의 지혜를 빌리면 명쾌하고 알찬 요리 시간이 될 수 있다. 인터넷 속에 살아있는 고수 블로거들의 유용한 비법을 알아본다.

◆저칼로리 조리법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볶음이나 부침 조림 등을 할 수 있다. 볶음을 할 때는 물을 사용한다. 팬을 뜨겁게 달군 후 물을 두 큰 술 정도 두르고 재료를 넣어 센 불에서 살짝 볶아준다. 부침이나 지짐 등 꼭 기름을 써야하는 조리는 팬을 뜨겁게 달군 후 식물성 기름을 묻힌 기름종이로 닦아내듯 살짝 문지른 후 조리를 한다.

고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빼고 조리하고 자극적인 향신료는 피한다. 향신료 자체가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향신료를 많이 사용해서 양념을 하면 미각과 후각을 자극시켜 식욕을 증간시키므로 과식을 불러 일을 킬 수 있다.

화학적인 향신료 대신 천연 향신료를 사용하고 상큼한 신맛과 비타민C를 공급해 주는 레몬을 적극 활용한다. 고춧가루 대신 붉은 고추를 사용해서 매운맛이나 색을 내도록 한다. 그러면 고춧가루의 반 정도만 사용해도 효과적이다. (비바리의 친환경요리 블로그)

◆명절 요리 쉽게 하기

달걀 지단을 곱게 부치려면 달걀을 깬 후 거품기로 살살 저어 거품이 나지 않게 한다. 거품은 팬의 열기를 받으면 공기가 팽창해 지단이 울퉁불퉁해진다.

풀어둔 달걀에 식초 한두 방울을 떨어뜨리고 약한 불에서 부치면 고운 지단이 된다. 동그랑땡을 쉽게 부치려면 재료들을 모두 준비한 후 랩에 돌돌 말아 냉동실에서 살짝 얼린 후 동그랑땡 크기로 썰어서 부친다.

문어를 부드럽게 삶으려면 설탕을 두 스푼 정도 넣어 문질러가며 씻어준다. 끓일 때 무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다. 무가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식초는 문어 특유의 맛을 없애준다. (저녁 노을 블로그)

◆레시피 달달 외워도 2% 부족할 때

소금을 적절하게 사용한다. 달걀찜이나 나물처럼 금방 간을 보는 요리는 고운 입자의 소금을 사용하고 스테이크나 삼겹살처럼 다른 양념 없이 즐기는 요리는 질 좋은 미네랄 소금을 써야 누린내를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한다.

물엿을 사용할 때 딱딱하지 않게 조리하려면 먼저 조림장을 만든 뒤 불을 끄고 재료를 넣고 최대한 빨리 볶아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는다.

수분이 적을 때 딱딱해진다.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려면 핏물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육에는 된장을 사용하고 사과즙도 누린내를 없애주는 동시에 육질을 연하게 만들어 준다.

새콤한 장아찌 간장은 들기름과 섞어 비빔밥이나 콩나물에 양념장으로 곁들이면 좋고 또한 어패류와 해초류 특유의 느끼함을 칼칼하게 잡아준다. 다진 고추와 고추냉이 들기름을 넣어 샐러드 소스로도 사용하고 칠리소스와 섞어 연어나 치킨구이 꼬치구이에 디핑소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을 부칠 때 생선살이 부서지지 않게 하려면 굽기 전 소금에 살짝 절여 밀가루를 입힌다. 카레가루를 바르는 것도 효과적이다.

고소한 불 맛을 느끼려면 충분히 익힌 전을 식초를 바른 석쇠에 한 번 구워주면 바비큐 맛을 낼 수 있다.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블로그)

이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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