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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디 음대 콘서트..수준높은 한인 음악파워 과시

볼티모어에 위치한 존스홉킨스 대학원 한인 총학생회(회장 신동진. 이하 JHU KGSA)가 2014 새해를 맞아 한인 유학생들의 파워를 대·내외로 선보이는 음악 콘서트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JHU KGSA는 오는 31일(금) 오후 7시 대학 내 슈라이버 홀에서 스프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학생회 측은 그 동안 지역사회의 한 축으로 성장해 온 존스홉킨스 내 한인 유학생 커뮤니티가 대학 및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다가서기 위한 활동으로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음악회에는 피바디 음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대거 참여한다. 탄탄한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음악의 향연이 될 것이라고 총학생 측은 덧붙였다.
총학생회는 이번 음악회가 한인 학생들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넓히는 한편 커뮤니티의 한 측면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이 것이라고 자신했다.
음악회 입장은 무료다.

다음은 콘서트에 참가하는 이들이다.(무순)

▷송가연(플루트), 한수지(피아노), 강은실(플루트), 안영수(바리톤), 이예진(피아노), 김경리(바이올린), 이영은(첼로), 이효주(피아노), 류혜원(피아노), 이관규(피아노), 정현지(바이올린), 케니 백(색소폰), 최다은(피아노), 이봉희(피아노), 김나현(바이올린), 홍지수(바이올린)
▷참조: https://www.facebook.com/events/197642137102665/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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