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날씨 풀려…오늘 진눈깨비
워싱턴 일원에는 혹한이 내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국립기상청은 23일(목)과 24일(금) 낮 최고 기온이 영하권인 화씨 24도대에 머물 것으로 예보했다. 23일은 아침 최저 8도에 진눈깨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5일(토) 낮 38도 안팎까지 오르며 엄동설한의 날씨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28일(화) 낮 최고 기온 21도로 추워졌다가 29일(수)부터 낮 최고 기온이 영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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