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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닷물에 첨벙.. MD주 경찰, 제18회 북극곰 수영대회

25일 샌디 포인트 주립공원서


눈 폭풍에 이어 살을 에는 추위. 뼛속까지 파고드는 추위에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은 이어진다.
메릴랜드 주 경찰이 장애인 올림픽 기금 마련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북극곰 수영대회(Polar Bear Plunge)다. 올해는 25일(토) 오전 11시 애나폴리스에 위치한 샌디 포인트 주립공원에서 열린다. 18회째를 맞는 대회에는 모두 1만 여명 이상이 참가를 신청한 상태다.

주 경찰이 주최하는 북극곰 수영대회는 25일 메인 행사에 앞서 24일부터 시작한다.
50여명이 참가하는 슈퍼 플런지(Super Plunge)다. 이들은 체사픽 베이 찬 물속에 이날 오전 10시에 들어가 24시간 머물게 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도 준비됐다.

피-위 플런지(Pee-Wee Plunge)로 8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조그마한 풀장을 만들어 물속에 얼음을 채워 넣었다.

주 경찰은 여전히 참가 신청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 해 목표액은 250만 달러 정도다. 22일 현재 106만 달러의 모금액이 걷혔다.

지난 17년 동안 이어진 북극곰 수영대회를 통해 주 경찰은 메릴랜드 스페셜 올림픽 기금으로 모두 20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고 강조했다.

▷참조: www.plungemd.com
▷주소: 1100 E College Parkway, Annapolis, MD, 21409(Sandy Point State Park)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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