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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밴드 YB 미국 진출

한국 국가대표급 밴드 YB(사진)가 미국에 진출한다.

윤도현과 그가 속한 밴드 YB의 소속사 디컴퍼니측은 YB가 그룹 건스 앤 로지스의 매니저와 손 잡고 영어권 국가에 진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건즈 앤 로지스는 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 세계 각국에서 1억5000만장 이상의 음반을 팔아 치우며 팝계를 평정했던 유명 하드록 그룹이다. YB는 건즈 앤 로지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더그 골드스타인과 손을 잡고 내달 중순 영어 싱글을 발표하며 미국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나갈 예정이다. 골드스타인은 지난해 가을 YB의 윤도현을 만나 해외 활동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스타인은 "YB는 기타 리프, 멜로디, 보컬, 연주까지 모두 훌륭한 밴드"라면서 "이들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마치 '에어로스미스'와 건스 앤 로지스를 한국에서 만난 기분이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그는 골드스타인은 "YB는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20년 가까이 함께 하고 있는 밴드 멤버들간의 호흡이 최대 강점"이라고 그들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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