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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식 골라먹자…LA 맛 투어 시작

다인LA 레스토랑 위크
20일부터 300여 식당 참여

LA 맛투어를 떠나야 할때다. LA에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의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다인LA(dineLA) 레스토랑 위크'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열린다.

스트리트 메뉴에서 별다섯개에 빛나는 고급 레스토랑까지 롱비치, 파사데나, 샌페드로 밸리에 있는 300여개의 LA인근 식당들이 참여한다.

LA의 식당들을 홍보하기 위해 시작된 다인LA는 6년 전 140개 식당으로 시작해 이제는 두배가 넘는 300여개 이상의 식당이 참가하고 있다. 한식당으로는 올해 북창동 순두부와 비비고가 포함됐다.

다인LA의 매력은 역시 평소 가보기 힘들었던 맛집을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가볼 수 있다는 것.

식당들은 특정한 메뉴를 정해진 가격에 제공하게 되는데 가격은 15달러부터 45달러정도로 식당마다 각기 다르기 때문에 다인LA 웹사이트(www.discoverlosangeles.com/dinela-los-angeles-restaurant-week)를 먼저 참고해 보는 것 이 좋다. 물론 런치와 디너의 가격도 다르고 식당에 따라 디너만을 또는 런치만을 제공하는 곳도 있다.

이번에 참가한 프렌치 식당 '어 푸드 어페어(A Food Affair Restaurant)'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식당으로 셰프이자 오너인 크리티안 루아에르는 대표적인 미국식 프렌치 음식의 선구자다. 올해는 35달러에 다인LA 메뉴를 제공한다. 산타모니카 오션 애비뉴에 위치한 '오션 레스토랑(Ocean Restaurant)'은 전통 캘리포니아 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스테이크는 물론 씨푸드 요리도 일품이다. 런치는 25달러 디너는 45달러에 서비스한다.

이외에도 산타모니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미시 브렌트우드(Amaci Brentwood.45달러)'는 얇은 그러스트 피자와 다양한 이탈리안 와인으로 유명한 곳이다.

올해는 일부 지정된 식당에서 85달러에 특별히 테스팅 코스 메뉴를 제공한다. 테스팅 메뉴를 제공하는 식당은 팔로스 버디스의 테레나 리조트의 마셀(Mar'sel), CUT, , 멜리스(Melisse), 파티나(Patina), 스파고 베벌리 힐스(Spago Beverly Hills), 발렌티노(Valention) 등이 참여했다. LA다인 식당, 메뉴, 가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인LA 가격은 세금과 팁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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