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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폭우 가고 따듯한 날씨

한인타운 한때 폭풍주의보 발령되기도

주말인 11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기습 폭우가 쏟아진 후 화창한 날씨가 유지됐다.

12일 애틀랜타 저널(AJC)에 따르면, 11일 오전부터 애틀랜타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나무가 전복되고 주택이 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체로키 카운티에서 우드스톡 시에서는 강한 바람에 나무가 쓰러져 이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2명의 소녀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3시간만에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으며, 인근의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또 한인타운이 위치한 풀턴, 귀넷 카운티에서도 나무가 전복됐고, 바토우 카운티에서도 교통이 마비됐다. 정전사고도 잇따랐다. 조지아 파워에 따르면 이날 1만 8000여 가구의 전기공급이 중단됐으며, 하츠필드 잭슨 공항에서는 여객기 이륙이 연기됐다. 이날 던우디는 1.26인치, 피치트리 시티는 1.54인치, 챔블리 1.94인치, 그리고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은 2.04인치의 비가 내렸다.

한편, 12일 메트로 애틀랜타는 낮 최고기온이 60도까지 오르는 화창한 날씨를 보였다. 이같은 화창한 날씨는 화요일인 14일까지 이어지겠으나 15일에는 최저기온이 다시 30도대로 떨어지겠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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