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잠 부족한 당신…바나나·우유·대파가 '보약'

겨울밤을 편안하게 돕는 식품

잠은 생활의 원동력. 숙면은 하루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게 해주는 보약과도 같다. 규칙적인 운동도 도움이 되지만, 몸의 순환을 돕는 식품을 잘 선택해서 먹으면 불면증이 완화될 수 있다.

바나나에 함유된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신경안정제 역할을 하므로 불면증에 효과가 크다. 우유의 멜라토닌 성분도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파는 성질이 따뜻하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해 불면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흥분한 상태가 가라앉지 않으면 파를 달여 마시거나 생 파를 된장에 찍어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추는 뇌 호흡과 순환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이 있을 때, 대추를 달여 마시면 신경 안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파뿌리와 같이 달여 마시면 숙면에 더 효과적이다.

호두는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불면증과 건망증에도 효능이 있다.

연근도 심신을 안정시키고 숙면을 취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신선한 연근을 약한 불에서 푹 삶은 뒤 얇게 썰어 꿀과 함께 장복하면 좋다.

영지는 몸의 기운을 보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가슴 두근거림이나 불면증일 때, 대추, 감초와 함께 섞어 마시면 신경이 안정되고 잠을 잘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로즈와 로즈힙, 캐모마일 등을 주원료로 블랜딩한 캐모로즈차는 체온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해 혈액순환을 돕고 마음을 안정시켜 역시 숙면에 도움이 된다.

야식 대신 삶은 달걀도 숙면에 좋다. 멜라토닌의 생성을 돕는 대표적 식품인 달걀. 멜라토닌은 밤에 호르몬으로 생성되어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를 가진다.

이은선 객원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