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사랑이 넘치는 새해가 되자"
필라한인교협 신년 감사예배
이날 김동욱 뉴저지교협회장은 "한인 동포 사회와 교계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화합과 사랑이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이대우 목사(증경회장)의 인도로 '필라지역한인 동포 사회와 한인교회를 위해' '조국과 교회와 북한을 위해' '미국과 세계 선교지를 위해' 등을 주제로 특별 통성기도회를 가졌다.
2부 신년 하례식은 장권일 평통필라협의회장의 대통령 신년사 낭독 직전 회기 박등배 회장과 서장석 장로에게 감사패 증정 필리핀 목사 선교비 전달 축하연 등이 이어졌다.
박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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