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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알래스카서 날아온 모나크 나비의 '겨울여행'

겨울을 나기 위해 무려 1800마일을 여행하는 나비가 있다. 알래스카에 사는 '제왕 나비' 모나크 나비(Monarch Butterfly)다. 이 나비떼는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알래스카서 캘리포니아 서해안 지역으로 날아들었다.

적갈색과 검은 줄의 화려한 날개를 자랑하는 모나크는 날개를 활짝 펴면 10cm나 된다.

현재 나비는 롱비치의 엘 도라도 네이처 센터(7550 E. Spring St. Long Beach), 샌타크루즈의 내추럴 브릿지 비치(Natural Bridge Beach·2531 W Cliff Dr, Santa Cruz)와 엔시니타스(Encinitas)의 모나크 나비 하우스(450 Ocean View Ave)서 관찰할 수 있다. 따뜻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모나크 나비는 2월까지 캘리포니아에서 알래스카로 다시 돌아간다.

이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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