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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물: 이미정 자연의학박사


" 나이 들지 않는 항노화 요법"

자연의학 정평 타호마 클리닉 유일 한인 의사
"바이오 호르몬 요법으로 미모와 건강"

"수 명이 연장되면서 이제 여성은 일생의 1/3을 폐경기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폐경을 맞아 골다골증이나 에너지 감소, 의욕상실, 각종 질병과 통증을 늙어가는 것으로 당연 하게 생각하고 자신을 방치하는 것은 항노화 의사로서 볼 때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바이오 호르몬 요법과 자연의학으로 정평 있는 40 년 전통의 터킬라 소재 타호마 클리닉의 유일한 한인 의사인 이미정 자연의학박사( Doctorate of Naturopathic Medicine)는 새해에는 한인 여성들이 나이 들지 않는 항노화 요법에도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박사는 "여성 나이 50 세, 아이들 다 키우고 남편도 자리잡고 이제는 나를 위한 생활을 시작할 때인데 이 시기에 찾아오는 중요한 여성 인체의 변화가 바로 갱년기"라며 " 갱년기의 원인은 호르몬의 변화로 난소에서 꾸준히 나오던 여성 호르몬이 갑자기 뚝 끊기는 것인데 이런 호르몬의 감소가 노화 와 직접으로 관련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한 노화현상은 얼굴에 주름살이 깊어지는 것으로 시작해서 갑작스런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같은 심혈 관계통의 질환의 증가, 우울증과 불안증과 같은 기분과 감정의 질환, 기억력과 집중력 감소 혹은 치매와 같은 현상들과도 매우 관련이 높고 폐경으로 인한 골다골증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이라고 강조했다.

이박사에 따르면 여성 호르몬 요법은 1966년에 닥터 로버트 윌슨 (Robert A. Wilson)이 갱년기 증상인 안면 홍조, 자면서 땀이 많이 나는 증상 등을 치료하려고 합성 에스트로겐을 처방하면서 시작되었다. 효과가 뛰어 나서 미국 전역에서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지만 합성 에스트로겐이 자궁암을 생기게 하는 것이 증명되면서 많은 여성들이 위기에 처해졌다.

그러나 현재 타호마 클리닉 원장인 닥터 조나단 라이트 (Jonathan Wright) 같은 일부 의사는 당시 이런 합성 에스트로겐이 여성의 호르몬과 같지 않다는 것을 직관 적으로 알았다. 그래서 여성의 몸에서 생산 되는 에스트로겐과 똑같은 바이오 에스트로겐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는데, 임상 40년 동안 바이오 에스트로겐으로 인한 암의 발생은 한 건도 나타나지 않았다.

"암을 유발하는 합성 호르몬과 달리, 바이오 호르몬의 안전성이 입증되었다"는 그녀는 " 최근 10여년간 뉴욕과 LA 에서 교육받은 중산층 이상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매우 인기있는 항노화 요법으로 보급되고 있는데 67세의 나이에 30대 초반의 미모와 건강을 자랑하는 배우이자 저자인 수젠 소머즈 또한 바이오 호르몬 요법의 애호가로 닥터 조나단 라이트에게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젠 한국 여성들 중에서도 수젠 소머즈와 같은 여성이 나와 야 할 때"라며 자신은 "한국인 수젠 소머즈를 위하여 인체의 대사를 그 순리에 맞게 자연적으로 접근하는 바이오 호르몬요법과 동서양 통합의학을 적용하는 항노화 요법을 실시하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또 "인체의 호르몬 시스템은 복잡한 구조에서 매우 세밀하게 조율되기 때문에 안전한 바이오 호르몬이라 하더라도 여성의 체질적 특성에 따른 대사활동의 차이를 이해하고 모니터할 수 있는 추가적 훈련을 받은 의사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상적인 항노화 효과를 거두려면 여성 40대부터 시작할 것을 권장했다.

이박사는 "바이오 호르몬요법이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여성만은 아니다"며 " 최근 환경 호르몬과 스트레스로 인한 남성의 정자수의 감소와 남성 불임도 바이오 호르몬으로 치료될 수 있고 기타 한국인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갑상선기능과 에너지와 수면 패턴에 중요한 작용 을 하는 아드레날 기능도 바이오 호르몬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고 한다.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학위를 모두 취득한 이미정 박사는 닥터 조나단 라이트에게 수련 받았고 현재 타호마 클리닉에서 진료를 하고 있으며 머리디언 밸리 연구소에서 바이오 호르몬을 배우려는 의사들을 컨설팅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를 졸업하고 워싱턴주 유명 자연의학 대학인 배스티어 대학(Bastyr University)에서 내츄로패틱 의학박사 학위를 수여받고 캘리포니아 주에서 내츄로패틱 의사와 한의사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4월부터 타호마 크릭닉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미정 박사는 타호마 클리닉에서는 무료 폐기능 검사도 해주고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전화(206)812-9988 (이미정 박사(오른쪽)와 타호마 클리닉 원장 닥터 조나단 라이트 그리고 중국인 부인 홀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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