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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을 이버하버서.. 5만 여명 몰린다…시 당국 비상 근무

볼티모어시는 2014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려는 인파들로 31일 저녁 볼티모어 일원 최대의 관광 명소인 이너하버에 5만 명 이상을 몰릴 것으로 보고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시 당국은 이너하버 새해맞이 축제는 이날 저녁 9시부터 새벽 12시 30분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해 맞이 불꽃 놀이 축제를 보기 위해 무려 5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전망했다.

안전 문제가 커짐에 따라 시 당국은 안전 펜스를 설치, 군중들의 흐름을 통제할 예정이다. 자전거 거치대 펜스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설치한다.
시 당국은 보스턴 마라톤 폭발 사고를 거울삼아 경비도 강도 높게 준비한다고 덧붙였다.
연안 경비대 측도 보트들의 운행을 제한하는 안전 구역을 설정, 운행한다.
안전 구역은 31일 밤 11시부터 1일 새벽 1시까지며, 불꽃놀이 폭죽이 설치된 지역으로부터 100~300야드 구간이다.

이너하버의 새해맞이 카운트 다운은 레이저 쇼로 진행하고, 자정이 됨과 동시에 불꽃 놀이가 시작돼 이너하버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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