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홍익민화연구소(대표 최용순)가 아시아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조선 왕실전에서 민화 시연회를 가져호응을 얻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아시아 미술관에서 가진 시연회에는 최용순씨를 포함 강선자, 김소정, 오대숙, 이선민, 전선영씨가 참석해 민화 그리기를 선보였다.
민화 시연회에 참가한 수백명의 관람객은 독특한 화법의 한국 민화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LA 홍익민화연구소는 한국민화를 미국사회에 알리기 위해 창작활동과 함께 우리문화 보전사업을 펼치는 문화단체이다. LA
에서는 매주 수, 목, 토요일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민화 교실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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