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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일본 복음화 컨퍼런스 개최

일본 복음화를 위한 컨퍼런스가 남가주에서 열린다.

한인 크리스천들로 구성된 일본선교회(SJM)와 일본선교단체(JCFN) 등이 미주 지역 일본인들을 위해 공동으로 주최하는 'EC 컨퍼런스(equipper conference)'가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 무리에타 지역 갈보리 채플 바이블 칼리지(39407 Murrieta Hot Springs Rd)에서 열린다.

2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EC 컨퍼런스는 매회 300명의 일본인들이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EC컨퍼런스는 해외에서 세례받은 일본인들이 일본 귀국후 신앙 생활을 제대로 이어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늘면서 만들어진 집회다. 컨퍼런스 기간동안 참가자들은 함께 합숙하며 집회 기도회 세미나 등을 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일본선교회 허성철 총무는 "일본인들은 해외에 있을때 세례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매년 1500명 가량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신앙생활을 한다"며 "EC컨퍼런스는 이들을 신앙적으로 하나가 되게 하고 영적으로 준비시켜 일본 복음화를 위한 강한 일꾼으로 세우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문의:(213) 500-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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