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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다리' 김세진 군이 전하는 감동 스토리

장애인 크리스천 수영선수 간증집회
20일 동양선교교회·22일 소망교회

크리스천 장애인 수영선수로 널리 알려진 '로봇다리' 김세진 군의 미주지역 간증 집회가 열린다.

우선 김세진 군의 첫 번째 간증집회는 LA지역 동양선교교회(424 N·Western Ave)에서 오는 20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이어 김 군은 22일 오후 6시에는 세리토스 지역 소망교회(19319 Carmenita Rd)에서 간증할 예정이다. 김세진 군은 선천성 무형성 장애로 두 다리와 한 쪽에 손가락 일부가 없다. 하지만, 김 군을 입양한 어머니의 사랑과 훈련을 통해 장애인 수영선수가 되면서 각종 세계 대회에서 입상한 이야기는 한국에서 널리 알려지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로봇다리 세진이와 엄마의 감동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간증 집회는 특별히 미주대학생선교회(KCCC)가 남가주 한인들을 위해 준비했다.

KCCC 박현진 간사는 "김세진 군의 인생 이야기가 어려운 환경과 상황에 놓인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감동을 전했으면 한다"며 "특히 힘든 세상 속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많이 참석해서 진리를 통한 무한한 생명의 힘으로 다시 용기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올해 성균관 대학에 16세란 나이로 최연소 입학한 김 군은 로키산맥 등반, 세계선수권대회 수영 입상, 마라톤(5km) 완주 등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이번 간증 집회의 일부 수익금은 오는 26일부터 샌디에이고 지역에서 미주 지역 청년들을 위해 열리는 '하이어콜링컨퍼런스' 후원에 쓰이게 된다.

▶문의:(213) 389-5222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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