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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이웃에 위로와 용기 되길"

LA심포니 지휘자 주현상씨 시집 '고독 너머에'

LA 심포니의 지휘자 주현상씨가 시집'고독 너머에'(도서출판 태양씨앤피)를 출간했다.

시집에는 음악인으로 살고 있는 그가 지휘봉을 놓고 명상 속에 있을 때 틈틈이 써모은 마음의 노래 80여편이 담겨있다.

그는 "이 책을 고독한 인생의 길 위에서 보다 의미있는 삶을 일구어 나가는 마음의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부족하지만 나의 글이 마음이 외로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서로의 위로이며 용기이기를 소원한다."고 말한다.

LA 심포니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주현상씨는 세인트 피터스버그 필하모닉(드보르작 교향곡 9번), 불가리아의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브람스 교향곡 1번)와 음반을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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