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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도 지나도 없어지지 않으면 병원에

통증에 대처하는 방법

달리기나 걷기 등 운동으로 인해 몸의 어딘가가 아플 경우 전문의들은 "대부분 10일~14일 지나면 우리 몸은 자체적으로 치유되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통증이 사라진다. 그러나 그 이후에까지 계속되면 즉시 전문의에게 보이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한다. 예로 걷는데 아프다거나 어떤 특정 부위가 계속 부어 오른다면 위험신호이므로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하다. 다음은 운동 후에 생긴 통증을 집에서 효과적이고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는 방법인데 만일 2주일이 지나도록 진전이 없다면 의사에게 보여야 한다.

# 첫 단계: 얼음 찜질= 보통 달리기를 한 후에 무릎 앞쪽이 아파오는 통증(runner's knee, 연골연화증)은 남성보다 여성이 2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여성의 골반이 남성보다 넓어서 그만큼 무릎 관절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일단 운동 한 후에 앞쪽 무릎부위가 아플 때는 만져보면 그 부분에 약간 열이 있으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부어 있는 걸 알 수 있다. 이럴 때 첫번째로 하는 것이 열이 난 부위를 식히기 위해서 얼음찜질을 한다. 그러나 직접 얼음을 피부에 닿지 않게 하되 20분을 넘기지 않는다. 피부에 동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 두번째 단계: 온찜질= 2~3일 지나도 여전히 통증이 있다면 이번에 더운 패드로 찜질을 한다. 이유는 그 부위의 혈액순환을 활성화시킴으로써 회복을 빨리시켜주기 위해서다.

# 세번째 단계: 스트레칭= 통증이 가라앉으면 아팠던 부위의 근육과 관절을 부드럽게 천천히 돌려주면서 스트레칭을 해준다. 뻣뻣해진 것을 부드럽게 해주고 동시에 혈액이 잘돌게 함으로써 회복을 돕는다. 하루에 여러번 한다.

# 그 외 방법= 부은 것을 빨리 가라앉히는 방법의 하나로 신체요법으로 사용하는 테이프(KT, 키네시올로지 테이프)을 아픈 부위에 부치는데 근육의 부담을 덜어주어 붓기가 낫는 걸 돕는다. 그러나 리서치에 따르면 케이스마다 효과가 차이가 있어 보편적으로 권하지는 않는다. 일부 운동선수들에게는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어드바이스= 달리기나 걷기를 했다가 무릎 등이 아프다고 해서 모든 운동을 중단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조언이다. 체중이 실리지 않는 운동 예로 실내 자전거타기나 수영 등을 무릎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대처하는 것이 방법의 하나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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