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만델라 자서전 타계 후에 더 인기

1995년 미국서 처음 출간
관련 어록 서적 등도 불티

민주화의 상징이었던 '넬슨 만델라'(Nelson Rolihlahla Mandela:1918-2013) 타계 후 그의 자서전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Long Walk to Freedom·사진)이 서점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1995년 미국의 리틀 브라운 앤 컴퍼니 출판사(Little Brown & Co.)에서 영어로 출간된 이 책은 전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한국어판은 고 김대중 대통령 번역으로 아태평화출판사와 두레 출판사에서 출간, 꾸준하게 인기를 얻어 왔다.

출간후 '앨런 페이튼 어워드'(Alan Paton Award) 등 출판계의 권위있는 상을 다수 수상한 이 책은 '살아있는 성자'로 불리웠던 넬슨 만델라 타계 후 전세계 서점가에서 베스트 셀러로 등극하기 시작, 각 출판사에서 급히 재판에 돌입했다.

또한 이 자서전 외에도 넬슨 만델라의 어록이 담긴 책 '자신이 본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 By Himself: The Authorised Quotations Book) 등 만델라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이 판매에 호조를 띄고 있으며 할러데이를 맞은 서점가의 선물용 베스트 셀러로 기록될 전망이다.

특별히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넬슨 만델라 기념 센터가 펴낸 '자신이 본 넬슨 만델라'는 60여년에 걸쳐 만델라가 쓴 일기, 편지,연설문 등에서 발췌한 그의 명언 2000여개가 담겨있어 자서전 다음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의 한인서점들 역시 만델라 사후 그의 책 구입과 문의가 급증, 만델라에 관한 다양한 책자를 구비하며 전인류 희망의 상징이었던 만델라 추모에 동참하고 있다.

유이나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