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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에 무료 취업 지원 센터 문 연다

아주인평등회 로빈후드재단 지원 받아서
18세 이상 합법 체류자 누구나 이용 가능

플러싱 다운타운 한복판에 무료 취업 지원 센터가 생겨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5일 비영리단체 아주인평등회(AAFE.사무총장 크리스토퍼 쿠이)는 플러싱에 있는 원플러싱(One Flushing.디렉터 존 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로빈후드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아 일자리 프로그램(Workforce Development)을 새롭게 창설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전담하고 있는 피터 쳉 디렉터는 "이민자들이 손쉽게 직업을 찾게 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개인들의 취업을 도울 뿐만 아니라 사업체 역시 프로그램을 통해 트레이닝을 통해 선별된 인재를 뽑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8세 이상 뉴욕시 거주자 중 일할 수 있는 합법 체류 신분을 지닌 이들은 누구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참가할 수 있다. 이력서와 신분증(영주권.여권.소셜시큐리티카드)을 지참하고 원플러싱 사무실(39-01 메인스트릿 511호)을 방문하면 직원들과 상담을 통해 ▶일자리 검색 보조 ▶구인-구직자 매칭 등 맞춤 서비스를 받게 된다. 취업 정보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제공되며 업계 종사자와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또 참가자가 아직 직업 시장에 나서기에는 준비 상태가 미흡하다고 판단될 시에는 ▶이력서 작성.수정 ▶면접 요령 등 기초적인 사항도 지도해준다. 이용 가능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다. www.aafe.org 718-961-2833.

서동수 기자

fdose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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