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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한 민트차, 블루베리와 찰떡궁합

허브와 궁합이 잘 맞는 과일

휴일의 나른함을 깨워주는 향긋한 허브티 한 잔. 장식장에 넣어 두었던 귀한 찻잔을 꺼내 분위기를 낸다면 익숙한 사람과도 특별한 티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직접 구운 쿠키를 함께 내어도 좋고, 허브와 짝이 잘 맞는 과일을 곁들여도 건강한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과일의 유기산과 방향 성분은 허브의 약리 성분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로즈마리와 사과

로즈마리의 신선한 향기는 뇌기능을 활성화해주고, 기침, 감기, 만성기관지염, 천식 등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말린 로즈마리를 따뜻한 물에 우려 차로 마시면 호흡기 질환에 좋다. 아침에 로즈마리차를 마시면 솔잎향이 나른한 몸을 깨우고, 저녁에 마시면 숙면을 취하게 한다. 아침에 로즈마리차와 사과를 함께 먹으면 사과의 펙틴 성분이 장운동을 촉진해 소화를 도와준다.

▶민트와 블루베리

민트의 상큼한 향은 시원한 청량감을 주고, 멘톨 성분이 들어있어 식사 후 먹으면 입 안이 개운해진다. 민트는 고기나 생선, 달걀 요리에도 많이 사용된다. 특히 신맛이 나는 과일과 잘 어울리는데, 그 중 블루베리와 궁합이 잘 맞는다. 민트티를 낼 때, 함께 곁들일 과자나 빵에 블루베리를 넣으면 허브티의 효능도 높일 뿐 아니라, 향긋한 풍미도 즐길 수 있다.

▶레몬버베나와 복숭아

레몬버베나는 새콤한 레몬향을 지녔다. 첫맛은 시지만 끝 맛은 달고 두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복숭아의 '아마그달린' 성분이 레몬버베나와 상승작용을 일으켜 신경안정 작용을 돕는다.

▶생강과 망고

생강과 망고는 둘 다 따뜻한 성질을 가졌다. 둘을 함께 먹으면 몸의 신진대사가 높아지면서 몸이 따뜻해지는 데 도움이 된다. 서양에서는 푸딩이나 소스를 만들 때 생강과 망고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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