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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한미노인봉사회 공인 등록 기관 인증

“오바마케어, 상담부터 등록까지”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케어) 상담부터 등록 신청까지 한국어로 도와드립니다.”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회장 김옥련)가 오바마케어 공식 등록 신청 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봉사회는 주정부 운영 건강보험 거래소 ‘커버드 캘리포니아’로부터 지난달 15일 인증을 받았으며, 가주 건강보험 상담 옹호 프로그램인 HICAP에서 5년이상 활동해 오고 있는 김윤호 카운슬러가 공식 에이전트로 26일부터 상담을 시작했다.

김윤호 카운슬러는 이날 EB노인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산마테오 스카이라인 칼리지에서 커버드CA가 주관하는 교육을 받고 시험을 통과해 18일자로 발행된 공인 상담 인증 카드를 받았다”며 “베이지역에 한인들이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상담사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를 도울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커버드CA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등록자의 85%가 영어 사용자로, 소수계의 등록 현황이 현저히 낮았다”며 “12월23일까지 가입하면 내년 1월 1일부터 혜택 받을 수 있으니 한인들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옥련 회장은 “노인회 회원들 대부분이 메디캘이나 메디케어를 가지고 있지만 회원들의 자녀(40~50대), 손주(20~30대)들이 모두 오바마케어 수혜 대상자들”이라며 “봉사회원의 가족들은 물론 베이지역의 많은 한인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등록 신청 및 상담 희망자는 지난해 세금보고서, 한달치 임금 명세서, 신분증, 소셜시큐리티 카드, 영주권, 타보험을 소지시 보험카드나 명세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전화 예약제로 진행되며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시간 조정이 가능하다.

▶주소 : 1723 Telegraph Ave. Oakland

▶문의 : (510)387-5011



황주영 기자 sonojun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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