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성경적인 식생활 건강법

최현규 명문자석침한의원장

성경적인 명문침 식생활 건강법을 추구하는 기독교적인 치료법을 연구하는 명문한의학회의 교과서는 성경입니다. 명문한의학의 命門(명문)은 유명한, 한의원이라는 뜻이 아니고 생명의 문(命門) 즉, 생명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한의원이란 뜻입니다.
명문한의원에서는 성경에 나온 병 치료 말씀을 묵상하며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인해서 오늘부터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들이 해야 할 건강한 생활에 대한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의 창세기 1장29절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처음으로 허락하신 음식이 각종 채소류와 나무 열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들 ….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이기에 이것들을 사람들에게 주신 음식인데 자세히 살펴보면 단순한 음식뿐만이 아니고 사람들이 아플 때에 치료에 꼭 필요한 약재가 되는 것이 또한 바로 초근목피(草根木皮) 입니다.

우리가 쓰는 약(藥)이라는 한문 글자의 모양을 보면 풀초(草)밑에 즐거울 낙(樂)자를 씁니다. 풀로써 즐거움을 준다는 것이 바로 약(藥)이라는 말입니다. 멀리 산에 가지 않더라도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집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풀, 채소, 나무의 열매들을 잘 사용하면 좋은 약이 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국에서 살면서 매주 한두 번씩 꼭 해야 하는 일이 자기집 정원에 있는 잔디 깎기와 속칭 잡초라는 풀들을 뽑는 일입니다. 자기집 뿐 아니라 동네 주위를 산책하면서 보면 거의 대부분의 주택들의 잔디밭에는 많은 잡초들이 잔디와 함께 자라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잡초들을 보일 때 마다 뽑아버리는 수고를 합니다. 그 잡초 중에 민들레와 뱀딸기, 그리고 달래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 이 풀(잡초)들이 사람들에게 너무도 좋은 한약재임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보이는 풀이 민들레 입니다. 한방에서는 민들레를 ‘포공영’이라는 귀한 약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민들레의 약효는 소변불통과 호흡기질환일체, 해열제, 위장질환, 소화불량,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아픈 것, 요로감염, 결핵, 피를 맑게 하여 콜레스테롤 저하기능, 그리고 항암작용을 하는 실리마린이 풍부합니다. 거기에 가장 큰 효능을 뽑으라고 하면 해산한 산모의 유즙(젖)이 잘 안나 오거나 젖이 적게 나오는 산모에게는 꼭 필요한 약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칼럼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도 본인이나 며느리 또는 따님이 해산을 한 후 한의원에서 산후 보약으로 한약을 해주신 적이 있을 것 입니다. 그럴 때에 젖이 잘 나오게 해달라는 말을 하면 대부분의 한의사들은 이 민들레를 꼭 넣고 처방을 넣기도 합니다.
그리고 달래는 예전부터 들에서 봄에 나는 좋은 약재라고 해서 봄에 가장 먼저 임금님께 바치던 고급 식품으로 토사복란과 복통, 불면증, 종기와 벌레에 물렸을 때 좋고. 협심통, 정력강화, 거담제로써 사용해왔습니다. 대부분 이러한 풀들 중에 약 성분이 많은 것을 한의원에서는 한약으로 구분해서 보약이나 치료용 탕약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간혹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한약재들은 우리가 이렇게 쉽게 먹는 채소나 씨 맺는 채소들이나 또는 각종 실과들을 사용하는 것이기에 매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독한 약재를 사용하지 않기에 그러한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