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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커피, 심혈관 기능 촉진..일본 연구진 미국심장학회서 발표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 등 고카페인 커피가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끈다.

일본 류큐대학의 마사토 츠츠이 교수팀은 20일 미국심장학회(AHA)의 연례회의에서 카페인을 함유한 커피가 미세 혈관의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평소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 20대 건강한 성인 27명을 대상으로 카페인 커피와 디카페인 커피 5온스를 하루씩 번갈아 마시게 한 후 혈류량을 측정, 비교했다.
그 결과, 카페인 커피를 마셨을 때 75분 간 혈류량이 평균 30% 증가했다.

또 카페인 커피를 마신 경우 혈압도 올랐으나, 심장 박동수에 있어선 차이가 없었다.

마사토 교수는 “카페인이 실제로 미세혈관 기능 개선에 어떻게 작용하는진 알 수 없지만, 이번 연구 결과가 심혈관 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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