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로 한국을 알린다”
토론토 총영사관
2013 한국영화제
한-캐 수료 50주년 겸 캐나다내 ‘한국의 해’를 맞이, 캐나다 주류사회에 우수 한국영화를 소개함을 통해 한국영화팬들의 저변확대와 한국의 높은 영화제작수준을 현지에 알리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 ▶현지사회 각계인사, ▶TIFF 등 주관 영화계인사, ▶문화ㆍ언론계인사, ▶현지 외교단, 한류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젊은층 등이 초청될 예정이다.
작품성과 흥행성이 확인된 한국영화 총 4편이 상영될 이번 행사는 ▶13일(금) 저녁 6시 반 영화제 개막식행사에 이어 개막작으로 ‘맨발의 꿈’ 상영을 비롯, ▶14일(토)에는 오후 2시 – 4시 5분 ‘페이스메이커’와 오후 4시 50분 – 저녁 6시 50분 ‘오늘’이, 이어 저녁 7시 35분 – 9시 35분까지는 ‘건축학 개론’이 상영될 예정이다.
한정된 입장권은 torontomofat@gmail.com을 통해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문의: 416-920-3809 ext.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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