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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폭풍 동부 피해 속출

14명 사망…항공기 지연 속출






서부에서 시작돼 동부로 이동하고 있는 겨울폭풍 보리아스(Boreas)로 인한 사망자가 10여 명으로 늘어났다.

26일 NBC 방송 등은 유타와 콜로라도주 산악 지역을 중심으로 14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부터 북부 텍사스를 빠져나와 동부로 이동하고 있는 보리아스는 27일까지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뉴욕 등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리아스의 영향으로 26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도 하루 종일 비가 내렸으며, 최저기온은 37도까지 떨어졌다. 오늘(27일)은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내려가는 등 겨울날씨를 보이겠으며,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 때문에 추수감사절 연휴를 위해 이동하는 여행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공항을 비롯한 대도시들의 일부 항공기 운항 일정이 연기되거나 취소됐으며, 텍사스주 댈러스 공항에서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총 1000여 편의 항공기 운항 일정이 취소됐다.

한편, 하츠필드 잭슨 공항 측은 올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중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수는 전년대비 3.3%가 증가한 18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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