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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살아야 신앙 유산 물려준다"

미자립교회 대상 무료 세미나
주일학교 교육 방법 정보 나눠

미자립 교회 주일학교를 돕기 위해 '무료 교사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어린이 주일학교 교사가 부족한 소규모 교회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교육 방법과 자료 등을 나누게 된다.

주일학교 교육을 돕기 위한 기독 단체인 '지저스 키즈(Jesus Kidz·대표 임은희)'는 ▶12월7일 오후 1시~5시까지 풀러턴 지역 풀러턴장로교회(511 S·Brookhurst Rd) ▶12월14일 정오~오후 4시까지 LA지역 올림픽장로교회(1700 Olympic Bl)에서 두차례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주일학교 외에도 프리스쿨, 킨더가튼, 초등학교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행사와 새해 어린이 교회 학교 운영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영어권 어린이 주일학교 운영 25년 경험의 크리스 전 목사(YM4K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성경공부, 공작시간, PTA 제작, 교육부 행사 기획 등 전반적인 교육 방침을 나누게 된다.

지저스 키즈 임은희 대표는 "자녀가 있는 크리스천 부모들이 주일학교 시스템이 잘 갖춰진 대형교회로 옮기는 경우가 많은데 미자립 교회도 방법만 잘 알면 얼마든지 주일학교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주일학교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와 재료들을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갈보리 채플 교회에서 사용하는 주일학교 교재와 설교집(4개월분), 아트앤크래프트 재료, 아이들을 위한 찬양 율동 DVD 등을 나눠준다.

이밖에도 현재 '지저스 키즈'는 주일학교 운영에 필요한 자료들을 타주를 비롯한 괌이나 일본 등 각 선교지에도 보내고 있다.

임 대표는 "영어에 대한 부담 때문에 주일학교 교사들이 성경공부 인도에 어려움을 겪지만 교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어 교재도 준비했다"며 "이민교회는 자녀들에게 귀한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주일학교가 살아야 다음 세대가 살 수 있다"고 전했다.

임 대표는 바이올라 대학교에서 기독교 교육학을 전공하고 풀러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를 받았다. 또 학원 운영 경험과 30여 년 넘게 주일학교 교사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이민교회 주일학교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문의:(213) 422-0022

장열 기자 ry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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