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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 '퍼시픽 아시아 뮤지엄' 인수

남가주 최대 아시아 박물관
개관시간·입장료 등은 유지

USC(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와 패서디나의 '퍼시픽 아시아 뮤지엄(사진)'이 합병, 다음달부터 USC가 뮤지엄이 소장하고 있는 1만7000점에 달하는 아시아 관련 미술품을 관리한다.

지난 1971년 오픈, 남가주 최대 아시아 전문 미술관으로 자리잡은 퍼시픽 아시아 뮤지엄은 최근 경영난을 겪어왔으며 지난 7월 뮤지엄 측에서 USC에 합병을 제의, 현 상황을 그대로 수용하는 범위에서 합병이 성사됐다. 이번 합병으로 두 기관은 파트너십 관계로 모든 프로그램을 함께 구축 보강하며 USC는 미술학 관련 연구 커리큘럼에 미술관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USC는 이번 합병으로 대부분 아메리카와 유럽 미술품을 전시 중이었던 USC 피셔 뮤지엄과 함께 폭넓은 소장품을 갖춘 전문 전시기관으로의 격을 갖추게 됐다.

뮤지엄의 공식 명칭은 'USC 퍼시픽 아시아 뮤지엄'(USC Pacific Asia Museum).

퍼시픽 아시아 뮤지엄의 캐서린 머레이-모스 이사장은 "아시아 관련학으로는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USC와 손을 잡게 됨으로써 뮤지엄이 21세기를 향한 미국내 최대 아시아 미술품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게 되었다"고 기쁨을 표했다.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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