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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이야기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이 시기에 혈관질환이 있거나 혈압이 높으신 분들은 조심해야할 것입니다.
더운곳에 있다가 갑자기 추운곳으로 가면 순간적으로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을 올리게 만들며 혈관탄성이 안좋거나 오랫동안 혈압질환을 앓으신 분들은 뇌압의 상승으로 중풍에 걸릴 위험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외출시 옷을 충분히 입으시고 나가서야 합니다.
우리 몸은 차가워지면 많은 병들이 생길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대동맥같은 큰 혈관뿐아니라 근육사이에 있는 작은 혈관도 모두 수축이 되어 근육을 움직이고 몸을 따뜻하게 하시 위해 몸을 떨게 만들지요. 추울때 우리몸이 떠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몸이 차면 혈액의 순환도 느려집니다. 그럼 몸의 움직임도 둔해지고 소화기능도 조금씩 떨어지게 됩니다. 이 모두 근육과 각 장기에 영양을 주는 혈관의 작용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혈이 부족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정신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줍니다. 우울증과 조급증, 정신분열증상도 다 혈과 관련이 있다고 한방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들어오는 것과 배출하는것의 연속이며 이것이 잘 이루어져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잘 먹고 잘 배설해야 하듯 심장을 통해 혈액도 정맥과 동맥의 원활한 흐름을 유지해야 합니다. 정신적인면도 잘 받아들이고 잘 풀어야 하는것도 마찬가지겠지요.

혈관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계절입니다. 적당한 운동과 체온유지에 더욱 힘을 쓰시고 과유불급이라고 어떤 운동과 음식물 섭취에도 과하지 않게 적당성을 유지해야 하겠습니다. ▷문의: 703-642-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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