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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브리지 10K 마라톤대회 사전 예약으로 5000여명 등록

내년 11월 9일…2만 명 목표

메릴랜드 체사피크 베이브리지를 가로지르는 ‘베이브리지 10K 마라톤 대회’에 마라토너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참조 11월 1일자 a-4>
베이브리지 10K 마라톤을 주최하는 피터 패리스와 스패로우 로저스는 일반인 접수 시작 전 사전 예약을 통해 모두 5000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지난 9일부터 일반인들을 상대로도 접수를 시작했다. 총 2만 명이 목표다. 신청 접수비는 60달러며, 군 관계자들은 50달러다.
주최측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보스턴 마라톤 디렉터였던 데이브 맥길리브레이를 지난달 영입,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멕길리브레이는 “인도가 없는 베이브리지는 걸어서 건널 수도 없다”면서 “베이브리지 10K 마라톤은 당신의 인생에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브리지 마라톤은 내년 11월 9일(일)에 열릴 예정이다. 대회당일 날씨 때문에 교량이 통제되면 11월 16일로 1주일 연기된다.

마라톤 대회 수익금은 자선기관에 기부한다.
▷참조: www.bridgerace.com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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