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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로이스트 앙상블 가을 공연..굿스푼 선교회 돕는 ‘감사의 음악회’


16일 워싱턴 한인연합장로교회서

워싱턴 쏠로이스트 앙상블(이사장 정재훈)이 오는 16일(토) 오후 7시 메릴랜드 베데스타에 위치한 워싱턴 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감사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도시 빈민 선교 기관인 굿스푼 선교회 기금 모금을 위한 공연이며, 워싱턴 음악인협회(회장 이성희)와 한인연합장로교회가 후원한다.
이번 공연은 신비로운 중세 교회 스타일의 음악부터 현대 찬양곡까지 여러 장르의 교회음악으로 꾸며진다.
정재훈 이사장은 “지난 봄 20주년 기념 음악회를 통해 성숙한 합창을 선보였다”며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은혜가 넘치는 찬양곡으로 꾸며진 ‘감사 음악회’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지휘는 버지니아 린치버그대 대학원 성악과장 겸 프로 오페라단 ‘제임스 오페라단’의 합창 지휘자인 김종현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한국 인천시립합창단 및 대전시립합창단, 미국 유타 밸리 교향악단과 합창단, 제퍼슨 코랄 소사이어티 등의 객원 지휘자로도 활동 중이다. 앙상블 전속 피아니스트 홍지나씨가 반주한다.

워싱턴 쏠로이스트 앙상블은 20년 전 성악 앙상블에 관심 있는 음악인들이 모여 결성, 매년 두 번 이상 공연하고 있다. 한인 사회뿐 아니라 주류 사회에서 오페라와 뮤지컬, 가곡, 찬양곡, 가요 등의 폭넓은 합창 음악을 선보여왔다.
워싱턴과 뉴욕의 음악인들이 쏠로이스트 앙상블의 크고 작은 음악회에 독주자나 연주자, 합창단원 등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

티켓값은 20달러. ▷문의: 240-888-0126 ▷장소: 7009 Wilson Lane, Bethesda, MD 20817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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