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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성애'가 성적 지향성?

미국심리학회(APA)가 어린이를 향해 성욕을 느끼는 '소아 성애'를 성적 지향성으로 분류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1일 APA는 성명을 통해 '소아 성애(pedophilia)'를 정신질환 목록에서 제외하고 이를 '성적 지향성(sexual orientation)'으로 분류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지난 24일 APA는 USC 디지털 뉴스 블로그인 '네온토미'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따라 보수 개신교계를 중심으로 현재 각 종교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 사회적으로 거센 반발도 예상된다. 소아성애 합법화를 위한 첫걸음이 아니냐는 우려다.

폭스 뉴스와 전미가족협회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샌디 라이어스는 "APA가 소아성애를 성적 지향성으로 분류한 데는 물밑에 소아성애자 인권 활동가들에 의한 압박이 엄청났을 것"이라며 "1970년대 중반 미국에서는 동성애자들의 인권 운동이 바람을 일으키며 결국 동성애가 성적 지향성으로 인식된 것처럼 소아성애도 같은 절차를 밟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이 소식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페이스북에서만 하루 만에 10만 명 이상이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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