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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속삭임' 콘서트

'카마 여성 합창단' 9일 자선음악회

카마(KAMA) 여성 합창단'이 9일 오후 7시 글렌데일(Vallejo Drive Church)에서 가을 콘서트를 연다.

'희망의 속삭임'(Whispering Hope)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불우 여성들과 'ARS'(Asian Rehabilitation Service)의 장애우를 돕는 자선 음악회로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1부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주' 등의 성가곡으로 2부는 경쾌한 팝음악, 민요 등으로 꾸며진다. 또한 3부에는 '남촌', '청산에 살리라' 등의 가곡과 가요로 무대를 장식한다.

초청 가수로 케빈 육이 무대에 서며 합창단원들의 배우자들이 '미스터 카마'라는 남성 중창단으로 찬조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17년간 카마의 반주를 담당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나경희씨가 맡는다.

1989년 카마 합창단을 창단해 현재까지 이끌고 있는 지휘자 송종현씨는 '어우러짐의 아름다움'과 '배려' 등 합창단 만이 지닐 수 있는 내적 가치를 강조해 정기 공연 마다 호응을 얻고 있다. 피아노를 전공한 송종현씨는 뉴욕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음악 교육학 석사를 받았으며 줄리아드 음대에서 합창 지휘를 수학했다. 창단 23주년을 맞이하는 카마 합창단은 "가을의 정취 속에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많은 청중이 참석, 함께 음악을 즐겨 줄 것"을 기대한다.

▶주소: 300 Vallejo Dr., Glendale, CA 91206 ▶문의: (818)807-9441, (818)434-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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