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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을 의인화…LA서 백남준 전시회

토머스 솔로몬 갤러리서…페인팅·사진·조각 등 다양

백남준씨의 작품 전시회가 LA에서 열린다.

웨스트 LA의 토머스 솔로몬 갤러리(Thomas Solomon Gallery)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페인팅과 드로잉, 사진으로 구성된 작품, TV와 믹스드 미디어를 결합한 작품과 조각품이 선보인다.

갤러리 대표인 토머스 솔로몬이 백남준 작품전을 열게 된 것은 백남준과 그의 어머니 홀리 솔로몬과의 인연에서 비롯됐다.

뉴욕에서 오랫동안 갤러리(Holly Solomon Gallery)를 운영한 그의 어머니 홀리 솔로몬은 1980년대 백남준 작품의 대리인으로 활동하며 백남준과 친분을 쌓았다.

이번 전시작 중 하이라이트인 설치작품(Humanization of Mechanically Produced Electronics)은 전자 제품을 의인화한 것으로 작가 자신의 얼굴을 그려넣었으며 기계 문명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구속돼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패러디한 작품이다.

'백남준'(Nam June Paik)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대해 갤러리 측에서는 "종전에 대하지 못했던 상당히 신선하고 특이한 작품들"이라며 관람을 기대한다.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은 2일 오후 6시-8시.

▶주소: 427 Bernard St. LA

▶문의: (323)275-1687 www.thomassolomon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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