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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와 화법 달라도 '하나된 표현'

여류화가 4인전…2일부터 비전갤러리

LA와 뉴욕에 거주하는 4명의 여류 화가가 전시하는 4인전 '비트윈'(Between)이 11월 2일부터 9일까지 비전 갤러리에서 열린다.

참여 작가는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김유경, 배예리, 뉴욕 작가인 승인영, 연현주.

작품은 다양하다. 김유경씨와 연현주씨는 페인팅, 배예리씨는 서라믹과 머터리얼 아트를 선보이며 승인영씨는 드로잉을 전시한다.

거주하는 곳은 다르지만 작가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꿈은 같다. 일상적 삶에서 얻어진 아이디어와 느낌, 감정을 각자의 내면에서 자유롭게 추상적 이미지에 덧입혀 작품을 통해 새로운 창의적 감각을 내보이자는 것이다.

색채와 화법이 달라도 이들 이미지에서 공통의 감각이 묻어나는 이유는 지향하는 바가 같기 때문이다. 전시회 리셉션은 2일 오후 4시부터 7시.

▶주소: 4011 W. 6th. St. #102 LA

▶문의: (323)889-9900 (213)33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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