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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스마트' 하게 만나보자

방대한 기독교 콘텐츠…스마트폰 하나면 충분
찬송가·큐티·기독교 뉴스·그림자료 등 풍성
SNS 통해 각종 콘텐츠 누구에게나 전달 가능

스마트폰 하나로 기독교를 만난다.

기독교 앱 개발 업체인 대한기독교서회미디어는 최근 기독교 신앙생활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바이블 25’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한기독교서회미디어는 지난 8월부터 미주 중앙일보 인터넷 법인 ‘조인스 아메리카’, LA중앙일보 등과 함께 손을 잡고 미주 지역 한인들이 ‘바이블 25’ 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보급하고 있다. ‘바이블 25’를 유용하게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 하나로 기독교의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바이블 25’는 다양한 성경버전(주석·오디오 성경 포함)과 찬송가를 포함해 ▶성경 해설 및 핵심 강해 ▶성경 구절관련 사진 ▶성지 사진 ▶전도를 위한 새신자 가이드 ▶각종 기독교 용어 및 의미 사전 ▶기독 그림 배경 ▶기독 예화 ▶명언 모음 ▶성경 사전 등 각종 기독교 관련 콘텐츠들이 담겨 있다. 또 ‘바이블 25’ 앱에 담겨있는 각종 정보들은 카카오톡이나 이메일, SNS 등으로 간단하게 누구에게나 보낼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지금부터 ‘바이블 25’의 다양한 콘텐츠를 풍성하게 누려보자. 그리고 ‘바이블 25’ 앱을 즉시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 받아보자.

◆16개의 기본 콘텐츠

'바이블 25'를 누르면 한눈에 보기 쉽게 한 화면에 기본적인 16개의 콘텐츠 박스가 나온다.

성경 말씀부터 찬송가, 큐티, 기독교 그림, 성경 사전 등 다양한 정보들을 손가락 하나로 누르기만 하면 모두 얻을 수 있다. 또 당당뉴스 등 각종 기독교 신문의 기사들이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바이블 25' 하나면 영성에 대한 만족부터 기독교 관련 뉴스까지 한번에 얻을 수 있다.

◆스마트폰 하나면 성경 정보 한가득

우선 바이블 25는 개역개정, 개역한글, KJV 등 10여 개의 성경 버전을 제공한다. 개역 개정의 경우 오디오 기능도 탑재돼 있기 때문에 버튼만 누르면 성경을 음성으로도 들을 수 있다. 또 북마크 기능, 글자크기 변환 기능 등이 있어 노년층도 쉽게 성경을 찾고 읽을 수 있게 했다.

주야간 독서 모드 전환도 있어서 야간에도 눈이 아프지 않게 읽는 것이 가능하다. 성경을 보던 중 특정 성구에 대해서는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 등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보낼 수도 있다.

'바이블 25'가 다른 기독교 앱과 차별화되는 점은 성경 본문과 성경 해설이 연동된다는 것이다.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부분에 대해 드래그만 하면 성경 해설, 핵심 강해, 묵상 등의 자료들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성경을 깊이 볼 수 있다.

성경연구 기능도 있다. 이 기능에는 '메튜헨리주석', '내촌감삼주석' 등 14종류의 주석을 담고 있다. 포토성경사전 기능의 경우 성경의 지명 등을 사진과 함께 보여줌으로써 성경을 시각적으로 입체감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찬송가 악보부터 오디오까지

'바이블 25'는 찬송가 643장 전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오디오 찬송가는 양질의 음원으로 버튼만 누르면 찬송가 전곡을 들을 수 있다. 또 가사 보기는 물론이고 악보까지 얻을 수 있어 찬송가 연주자들에게도 유익이다. 이는 교회 소그룹 모임이나 가정예배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어 자녀도 '바이블 25'를 통해 부모와 함께 찬송가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8개의 핵심 콘텐츠

'바이블 25'는 메인 화면을 열면 '오늘'이라는 작은 타이틀이 붙은 8개의 콘텐츠 박스가 나타난다. 이는 묵상코너로서 주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정보들이 많다.

우선 '말씀 묵상' 코너에서는 시중에서 발행되고 있는 단행본 '말씀, 그리고 하루'라는 묵상집을 스마트폰으로 만날 수 있다. 이 묵상집은 독일 헤른후트 공동체의 '로중(Losungen)'을 번역한 것으로 현재 세계 50여 개 국에서 발행될 정도로 유명하다. 이를 스마트폰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바이블 25'가 최초다.

'손편지' 코너는 각종 글씨체로 성경 묵상 문구가 예쁘게 써져 있는 '캘리그래피(calligraphy)' 들이 매일 업데이트 된다. '십자가 묵상' 코너는 16년간 십자가를 수집하면서 묵상 에세이를 펴내 잘 알려진 송병구 목사의 십자가 그림을 성경 구절과 함께 매일 제공한다.

'오늘 하루'의 경우 붓글씨로 쓴 성경구절들을 받아볼 수 있다. 예화는 각종 일상에서의 묵상과 이야기가 아름다운 사진 등과 함께 제공되는 코너다. 이 모든 코너의 콘텐츠는 카카오톡,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누구에게나 보낼 수 있다.

☞다운로드 받는 방법

삼성 갤럭시 같은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Play Store’ 아이콘을, 아이폰 사용자는 ‘App Store’ 아이콘을 실행하고 검색창에 ‘바이블 25’ 또는 ‘bible 25’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하다.

'바이블 25' 콘텐츠
비기독교인에게도 OK


‘바이블 25’가 제공하는 콘텐츠의 양은 무려 8기가에 이른다. 이 앱은 전도용으로도 제작됐다. 비기독교인에게도 부담 없이 보낼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새신자 가이드’ 코너에는 교회의 의식, 절기, 의미, 교리 등에 대해 자세한 질의응답들도 담겨 있다.

하지만 물론 단점도 있다. 통신망을 통해 자료를 받는 방식이기 때문에 아직 앱 로딩 시간이 느리다. 또 태블릿용 ‘바이블 25’에 대한 제작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미주 지역에서도 보급되는 만큼 각종 콘텐츠를 영어 버전으로도 제작해 한인 2세들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한글 버전만 있는 것은 아쉬움이 남는다.

미주 바이블 25 이승훈 본부장은 “아직 미흡한 점이 많이 보이지만 각종 문제점들은 곧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며 “앞으로 바이블 25를 여러 언어 버전으로도 준비해 미주는 물론 세계 곳곳에 선교 사역을 위해 유용한 앱을 개발 및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블 25’는 한국에서 선을 보인지 6개월 만에 59만회의 폭발적인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미주 지역에서는 현재 4만6000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상태다.

장열 기자 ry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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