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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전에 ○○를 먹으면 완주할 수 있다

달리기 돕는 '수퍼푸드'

동네를 한바퀴 뛰거나 트레일을 달릴 때 효과적인 ‘완주’를 위해 전문가들이 권하고 있는 다섯가지 수퍼푸드가 있다. 스포츠 영양전문가(sports nutritionist)는 “언제 먹느냐도 중요한 관건”이라고 조언한다.

▶피넛버터=달리기 15분 전 쯤에 홀 그레인 빵 한 조각을 토스트한 다음에 피넛 버터를 고르게 발라서 먹으면 평소보다 달리기의 효과를 크게 느낄 수 있다. 이유는 피넛 버터의 땅콩 프로틴(단백질)과 지방 때문인데 프로틴은 운동할 때 근육에 힘을 더 해준다. 땅콩의 식물성 지방은 달리는 내내 에너지를 충당해 준다. 달릴 때 근육의 힘을 느낄 수 있다는 얘기다.

▶파인애플=달리고 난 다음에 큰 조각을 먹는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을 분해시키는 효소인 브로멜라인이 있는데 이 성분은 운동 후 피곤해 진 근육이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다. 파인애플의 브로멜라인은 염증으로 인한 붓기를 막아주는 천연 소염제로 알려졌다.

▶그리크 요거트(Greek Yogurt)= 달리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평소에 자주 먹어두면 좋다. 이유는 요거트 속의 칼슘 성분 때문인데 조깅할 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골절을 예방할 수 있도록 뼈를 강하게 해준다. 프로틴 성분도 질적으로 좋아서 운동으로 쉽게 피로해지는 근육을 빨리 회복시켜 준다.

▶현미=달리기 1시간 정도 전에 먹는 것이 요령. 소화시킬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먹자마자 달리면 현미의 탄수화물과 특히 풍부한 섬유질이 위장에서 소화하는 과정에서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다. 현미의 탄수화물과 섬유질은 달리는 동안 힘이 어느 순간 빠지는 것을 막아준다. 끝까지 허기를 느끼지 않게 해준다.

▶베리=신선한 채로 먹어도 좋고 얼린 것도 상관없다. 요거트 처럼 자주 먹어주면 좋다. 이유는 베리의 풍부한 항산화제가 심장에 좋으면서 동시에 근육통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이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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