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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한인 학생 3명 입상

재미한국화가회 주최
제7회 세계미술대전서

재미한국화가회(회장 정영심)가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의 독창성과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미국 사회에 알리기 위해 개최한 제7회 세계미술대전에서 워싱턴주 한인 학생 3명이 입상, 그림 솜씨를 뽐내었다.

재외동포재단, 뉴욕한국문화원이 후원한 공모전은 ‘한글’과 ‘한국의 아름다움’이란 주제로 미국 사회에 한국 미술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목적인데 어린이, 청년,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한국과 미주지역에서 작품이 응모되었다.
공모결과 으뜸상(임지예, Shepton High School 9학년,달라스 TX) 양을 비롯하여 한국 안양 평촌중학교 최한나양 등 총 30작품이 입상되었다. 수상작 전시는 재미한국화가회 초대작품과 함께 필라델피아 CoreArt Space에서 10월13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워싱턴주에서는 어린이부 최고상에 예달래 (University Place Primary School 1학년)양이 차지 했으며 청년부에서 박신영( Bellarmine Preparatory School 12학년), 김연우 (Harbor Ridge Middle School 8학년)양이 입상했다.
특히 이들 학생 3명 모두 레이크우드 ‘S 미술학원’(권선영 원장) 학생들이어서 ‘S 미술학원’ 학생들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입상에 대해 권선영 원장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학생들이 대부분 이다보니 한국에 대한 그리고 한글에 대한 아름다움을 교육하고 이해시키는 게 쉽지는 않았다"며 " 하지만 학생들 개개인의 한국 방문이나 한국문화를 겪어본 경험을 토대로 각자의 느낌을 이미지로 표현해 낼 수 있게 도와주었는데 비슷하지 않은 본인만의 독특한 표현력이 그림에 잘 나와 주어서 좋은 결과가 이어진 듯 하다"고 기뻐했다.

‘S 미술학원’에서는 지난해에도 미국에서 아트 경연대회로는 제일 규모가 크고 경쟁력 있는 Scholastic Art &Writing Award 대회에서 7학년 이수정양이 최고상인 골드키를 수상했으며 올해에도 3명이 입상을 했다.

권원장은 홍대 미대 판화과졸업(B.F.A), RIT (로체스터, 뉴욕) 판화, 조소 미술대학원졸업(M.F.A), 아카데미 그랑슈미에 (현,아카데미 살펜티에)(파리, 프랑스), 판화,디지탈이미지워크샵 (알베르타,캐나다) 경력으로 여러번 개인전, 그룹전을 개최하고 많은 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S 미술학원’은 11월부터 타코마 팔도건너편에 위치한 카이 법률사무사 (김여행사) 건물로 이전한다. 전화: 253-304-5903 ,웹사이트 https://www.facebook.com/studiosfinearts (왼쪽부터 박신영, 예달래, 김연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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