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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남동부 스모키 마운틴 단풍관광 절정 달해
JC·우리·서울국제, 미주여행사 공동으로 19일, 26일 단풍관광







조지아 주 가을의 절경인 스모키 마운틴의 알록달록한 단풍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JC여행사, 우리관광여행사, 서울국제여행사, 그리고 미주여행사 등 애틀랜타내 대한항공 공식 대리점 4곳은 오는 19일, 26일 2회에 걸쳐 ‘미국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스모키 마운틴 단풍관광을 떠난다. 4개 여행사가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관광여행은 각종 보험, 먹거리, 팁을 포함, 120달러에 전국 최고의 명소로 손꼽히는 스모키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단풍여행의 코스는 오전 7시 40분 둘루스 H마트를 출발, 주 북부에 있는 탈룰라 폭포(Tallulah Falls)을 둘러본 뒤,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해라스 체로키 호텔에서 점심부페를 제공받게 된다. 이후에는 스모키 마운틴 주경계 주유소에서 자유시간을 가진 뒤, 유럽식 마을로 잘 알려진 게틀린버그에서 자유관광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이어 스모키 마운틴 케이블(옵션)을 통해 절경을 감상할 수도 있으며, 저녁께 체로키 인디언 마을을 둘러본 뒤 오후 9시께 둘루스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스모키 마운틴은 노스캐롤라이나와 테네시 주 경계에 위치, 애팔래치아 산맥의 남부에 자리잡고 있다. 1934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1983년에는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목록 중 국립공원으로 등록됐다.
연기가 자욱하다라는 의미에서 스모키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가을에는 구름 사이로 알록달록한 단풍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매년 900만 명의 관광객들이 이 국립공원을 찾는다.
미주 여행사의 헬렌 장 대표는 “그동안 개별 여행사별로 단풍관광을 진행하다 보니 수요가 부족해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면서 “4개 여행사가 공동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게 품격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단풍관광은 특별히 체로키에 있는 해라스 체로키 호텔에서 고급 점심부페를 제공한다”며 “많은 한인들이 스모키마운틴 단풍을 감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개 여행사는 오는 11월 25일 ~29일 서부 3대 캐년 및 라스베이거스 4박 5일 관광상품도 공동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1인당 379달러(항공료 제외)다.
▶문의: JC여행사(770-451-1236), 우리관광여행사(770-814-9777), 서울국제여행사(770-458-2242), 미주여행사(770-986-8055)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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