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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수호 60주년 기념 음악회..음악인협, 수원시립합창단 초청

오는 15일 조지메이슨대학

한미 수호 6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워싱턴 한인음악인협회(회장 이성희)는 오는 15일(화) 오후 7시30분 한국의 수원시립합창단, 조지메이슨대학 합창단을 초청, 한미수호 60주년 기념 ‘흐르는 사랑’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협회에서는 창립자인 바리톤 최인달, 테너 신윤수, 피아니스트 이보라씨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성희 회장은 “청중들이 좋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리랑 편곡을 비롯해 ‘가고파’, ‘고향의 노래’ 등 한국 가곡,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등 성가, 또 작곡가 박정선씨의 창작곡 ‘목도소리’ 등을 선보인다”며 “한미 동맹을 기념하고 양국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원하는 귀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레온카발로의 오페라 ‘팔리아치’의 서막에 나오는 바리톤 아리아 ‘여러분(Si puo)’, 칠레아의 오페라 ‘아를르의 여인’ 중 ‘페데리코의 탄식’, 비제의 오페라 ‘진주조개 잡이’ 중 이중창 ‘성자의 사원’, 흑인 영가 등이 연주된다.

1983년 창단된 수원시립합창단은 발레와 합창의 만남, 현대 무용과의 만남을 통해 합창 무대에 동적이고 시각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등 독특하고 실험적인 무대 구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아 뉴욕 링컨센터 단독 연주회 등 10박 11일 일정의 미 동부지역 순회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음악회는 버지니아 한인회와 워싱턴 한인복지센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워싱턴 쏠로이스트 앙상블, 이화여대 동창회 워싱턴 DC 지회, 메트로폴리탄 여성합창단, 서울대 워싱턴 동창회, 메릴랜드 상록대학, 미주밀알선교회 등이 후원한다.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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