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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있는 사역 펼치면 동역자들 함께 할 것"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새 회장 김동욱 목사

"진정성 있고 성실하게 일한다면 동역자들이 동참할 것으로 믿습니다."

지난달 30일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된 김동욱(뉴저지만나교회.사진) 목사는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먼저 모이기에 힘쓰고 정치색을 배제한 연합활동을 하면 회원 교회들의 협조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임원과 분과위원장들이 정기적으로 매달 모여 기도하고 교회협 일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 목사는 직전 회장인 박상천 목사가 이끈 회기가 여느 회기 때보다 연합사역이 활발했다고 판단 전임 총무인 박근재(시나브로교회) 목사와 평신도 부회장 이동구(필그림교회) 장로를 유임시켰다. 목사 부회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김 목사는 지난 회기 때 추진해 좋은 효과를 나타낸 목사신분증 발급 목회자 부부 행복학교 설교클리닉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소망음악회 사모세미나 목회자 영성수련회 등은 이번 회기 때도 꾸준히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해마다 정기적으로 여는 호산나전도대회 청소년 찬양제 등도 이어 간다.

김 목사는 "특별히 새로운 사역을 추진하는 것보다는 전임자가 잘했던 일을 계승해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미자립교회는 물론 큰 교회까지도 목회가 어려운 요즘 서로 힘을 합쳐 선한 일을 해 나가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대 공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서 직장을 다니다 ATS에서 목회학석사 학위를 받은 김 목사는 1993년 뉴저지만나교회를 개척해 중형교회로 성장시켰다. C&MA(기독교연합선교회) 한인총회 동북부 지역회장을 지낸 그는 한인총회 인사위원장 ATS 한인총동문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함께 일할 새 집행부 윤곽도 드러났다. 서기에 장동신(오늘의교회).회계에 박영주(은혜선교교회) 목사를 임명했다.

분과위원장 인선도 마쳤다. 목회분과 송상철(해돋는교회).선교분과 박인갑(새방주교회).교육분과 최준호(주님의은혜교회).청장년분과 육민호(하늘샘교회).청소년분과 홍인석(가나안한인교회) 목사가 맡았다. 음악분과는 강영안(뉴저지초대교회) 장로 사모분과는 이애실 사모가 임명됐다.



정상교 기자

jungs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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