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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들려주는 찬양 콘서트

밀알 12.13.27일 뉴욕.뉴저지서
'예수'역 랜디 브룩스 특별출연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이 오는 20일 카네기홀 무료 콘서트를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에서 기금 마련 콘서트를 연다.

오는 12.13.27일 이어지는 이번 '밀알솔로이스트앙상블 찬양콘서트'에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 내 음악 전공자들이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로 무대를 꾸민다. 12일 오후 7시30분에는 뉴저지 프라미스교회(150 그랜드애브뉴)에서 13일은 오후 7시30분 리틀넥 은혜교회(43-37 249스트릿)에서 그리고 27일 오후 5시에는 아이젠하워파크에서 열리는 롱아일랜드한미축제 특설무대에서 공연단을 만나볼 수 있다. 티켓은 15달러.

합창단 이정진 단장은 "매년 카네기홀 무료 콘서트를 위한 기금 마련을 하는데 그 동안 커피하우스 바자 등으로 해오다 오랜만에 기금 마련 콘서트를 열게 됐다"며 "찬양을 비롯해 클래식.CCM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솔로이스트로 참여하는 소프라노 유경화 집사는 "9.11 테러 이후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카네기홀 콘서트를 시작하게 됐다"며 "최고의 장소에서 찬양이라는 도구로 하나님께 영광 올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콘서트에는 성악가들과 중창 기악 오케스트라 등을 비롯해 뮤지컬 '히즈 라이프(His Life)'에서 예수 역을 맡고 있는 배우 랜디 브룩스가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프라미스교회 '4/14 윈도' 사역에 함께하고 있는 그는 이날 듀엣과 자작곡을 들려준다. 티켓 문의는 밀알회관(917-747-9926)으로 하면 된다.

이주사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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