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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1266 반대 서명운동

성전환자 학생들이 성별 구분없이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AB 1266)을 저지하기 위해 교계 단체들이 서명운동을 벌인다.

'트랜스젠더 학생 존중법'으로도 불리는 이 법은 오는 2014년 1월부터 발효된다.

이에 대해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측은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 중보기도 단체 JAMA 등과 함께 AB1266 폐지 청원을 위한 서명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남가주기독교회협의회 양경선 총무는 "동성결혼 인정으로 남녀간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가운데 혼란을 줄 수 있는 또 다른 법이 추진됐다"며 "한인교회와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법 폐지에 대한 서명운동을 전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명운동은 현재 주류 교회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10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친 시민권자 50만5000명의 유효 서명을 받아야 한다.

이미 토런스 지역 주님세운교회의 경우 AB1266 폐지 서명을 위해 홍보지와 청원서 용지 등을 교인들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주님세운교회 박성규 목사는 "지난 2주동안 가주에서 2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한다"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많은 크리스천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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