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건강식품 쇼핑하세요
H마트H마트는 환절기를 맞아 ‘가을 건강식품 대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따뜻한 차와 싱싱한 야채 등 다양한 품목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우선 해오름 유자차는 5.99달러, 꿀 생강차는 6.99달러, 초립동 대추차는 6.99달러에 판매한다. 또 애리조나 농장 꿀은 17.99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밖에 해오름 표고버섯은 8.99달러, 한국무 박스는 5.99달러, 농협 원황배는 24.99달러, 그리고 단감 선물박스는 12.99달러에 제공한다.
부서별로 야채부에서는 후지사과가 파운드당 0.99달러, 수녀원 두부는 팩당 0.89달러, 멧돌호박은 파운드당 0.39달러에 판매한다. 또 그린상추는 0.79달러, 로마토마토는 0.89달러, 멕시칸 파파야는 0.89달러, 그린 피망은 0.69달러에 판매된다.
정육부에서는 냉장사태가 파운드당 3.99달러, 소 척로스트가 3.99달러, 냉동 삼겹살은 3.49달러에 제공된다. 이밖에 양념 돼지불고기는 2.99달러, 뼈없는 닭사태는 1.7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생선부에서도 세일 행사가 이어진다. 이번 주말까지만 패로 아일랜드 살몬이 5.99달러, 리틀넥 조개가 파운드당 2.79달러, 그리고 칠리안 씨베스는 13.99달러에 판매한다. 아울러 전복은 19.99달러, 통통배 싱싱낙지는 5.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밖에 그로서리 부서에서는 CJ 천하일미 15파운드가 5.99달러에 판매한다. 단 2개까지만 구입이 가능하다.
아씨플라자
아씨플라자는 가을맞이 세일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천 햅쌀이 40파운드에 24.99달러, 황금 태양초 고춧가루가 5파운드에 9.99달러에 판매된다.
특히 농심 브랜드의 신라면이 16개입에 8.89달러, 진짜진짜 라면, 안성탕면, 김치라면은 5개입에 3.4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종가비전 브랜드의 청양초 매실고추장은 7.99달러, 발아현미 고추장은 5.99달러, 모닝초이스 오리지날 커피믹스와 모카 커피믹스는 각각 9.99달러, 동원 고등어 통조림과 꽁치 통조림이 2개에 각각 2.99달러에 선보인다.
김치 담근재료 세일전도 이어진다. 이씨네 굵은 바다소금은 1.99달러, 아씨 볶음통깨와 깨소금, 하선정 멸치액젓, 까나리 액젓은 각각 3.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 아씨 브랜드의 마산 멸치젓국은 5.99달러에 제공될 예정이다.
야채부에서는 콩나물과 숙주나물이 1달러대 세일을 진행하며 햇 후지사과는 박스에 12.99달러, 배추는 박스당 9.99달러에 판매된다. 열무와 풋배추는 1단에 단돈 1달러, 동치미 무는 단에 0.99달러에 선을 보인다. 또 정육부에서는 흑염소와 오겹살이 파운드 당 2.99달러, 등심 스테이크와 장조림은 3.99달러, 닭다리는 파운드 당 0.79달러에 판매한다. 이밖에 살아있는 호라광어와 금병어, 캐나다 알배기 동태, 그리고 스노우 크랩 등도 저렴한 값에 판매된다.
메가마트
메가마트는 월동준비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주말 메가마트에서는 미소 미니 가습기가 29.99달러, 할로겐 히터 49.99달러, 밍크이불 45.99달러, 그리고 전기장판 전품목이 파격특가 세일가인 25.49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메가 농산부에서는 금토일 3일 특가세일행사를 전개한다. 행사에서는 햇단감 선물박스가 12.99달러, 팽이버섯 3묶음이 1달러, 한국고추는 파운드에 0.79달러, 그리고 깐마늘 5파운드 백이 3.99달러, 통마늘 5개는 1.99달러에 판매된다. 한국 고구마는 파운드에 0.79달러, 햇단감 1.29달러, 청자몽 0.59달러, 햇 후지사과는 0.79달러에 제공될 예정이다.
김치 재료 특가 세일도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각무, 열무, 풋배추 각각 4단에 1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햇갈라사과는 파운드당 0.79달러, 아이다호 감자 5파운드 백은 1.49달러, 토란은 파운드당 0.79달러다. 아울러 피클오이 파운드는 0.59달러다.
정육부에서도 세일행사가 이어진다. 이번 주말에는 냉동 소불고기를 파운드에 2.99달러, 낙엽살 로스구이 4.99달러, 소사태살 3.49달러, 소금구이용 목살 2.99달러, 닭다리 0.69달러, 양념돼지불고기는 파운드에 2.99달러다. 수산부에서는 살아있는 전복이 5.99달러, 살아있는 멍게 12.99달러, 살아있는 해삼 22.99달러, 살아있는 미루가이는 22.99달러다. 이밖에 세네갈 갈치, 꽃게, 민물장어, 황태채 등도 저렴하게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그로서리 부서에서는 니시끼를 40파운드에 25.99달러, 보탄쌀 15파운드는 8.99달러, 현미찹쌀은 9.99달러에 제공되는 등 풍성한 세일전이 전개된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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