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클로스터 뮤직 페스티벌
춤누리무용단 등 한인들 출연
이번 행사는 오늘(3일)부터 6일까지 클로스터의 테나킬중학교(275 하이스트릿) 대강당 등에서 열린다.
특히 5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공연에서는 춤누리한국전통무용단(단장 안은희) 소속 학생들이 삼고무를 테나킬중학교 5학년인 저스틴 이군이 피아노 연주를 펼친다.
이어 행사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3시부터 한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캐서린 노씨를 비롯한 메트로폴리탄오페라 소속 연주가들이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웹사이트(clostermusicfestival2013.com)를 참고하면 된다.
서한서 기자
hse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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