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검사를 저렴하게..5일(토) 오전 10시부터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해롤드 변)와 헬스페어 기관의 협력으로 이뤄진 저가의 심장질환 검사가 지난달 28일 애난데일에서 열렸다. 한인 무보험자 23명이 참가해 심장 초음파, 심전도 검사, 동맥경화 검사 등을 받았다. 메릴랜드에서는 12일로 예정된 연례 건강검진 행사에서 심장질환 검사가 실시된다.버지니아 지역 건강검진 행사는 오는 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열린다. 콜레스테롤, 전립선암, 신장간기능 검사, 독감 예방 접종 등을 각 20달러에, 갑상선 검사를 30달러에 받을 수 있으며, 전문의와의 무료 상담도 제공된다. 사진은 심장질환 참가자가 이동용 검사 차량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모습. ▷문의: 703-354-6345(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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