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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처질 때 물만 마셔도 기분 UP!!

가을 분위기 확 바꾸는 오후의 간식

해가 짧아지기 시작하면서 기분이 스산해진다는 얘기들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다운되기 쉬운 가을 분위기를 업 시켜주는 오후의 스낵류들이 소개되고 있다. 건강 전문지 '헬스' 최근호에 다음 네 가지가 소개돼 눈길을 끈다.

#그린티+한 줌의 호도 혹은 아몬드=그린티는 커피보다 카페인이 적게 함유되어 있으면서도 커피의 카페인 못지 않게 떨어진 기분을 다시 끌어 올려 원기회복 효과를 높인다.

우리 두뇌의 도파민 생성을 활발하게 해준다는 뜻이다. 도파민은 행복감, 희망을 갖게 해주는 '빛'과 같다.

여기에 농축된 식물성 지방인 호도 혹은 아몬드를 한 줌 함께 씹어 먹으면 칼로리도 보충되기 때문에 다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캐러멜 라이스 크래커(캐러멜 쌀과자)+티 라테=소량의 카페인이 탄수화물과 만날 때 기분 전환의 탁월한 효과를 낸다.

물론 팔다리를 다시 움직이고 싶어질만큼 열량 공급도 된다.

영국에서 오후에 티타임으로 밀크를 듬뿍 부은 홍차에 과자를 곁들이는 것은 매우 현명한 선택이다.

#허머스+베이비 캐럿=허머스는 병아리콩 으깬 것에 기름과 마늘을 넣어 만든 중동지방 음식. 스트레스가 생길 때 뭔가 딱딱하며서 바삭한 것을 씹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베이비 캐럿은 일반 당근보다 달달한 맛이 강하면서도 바삭하고 씹는 맛이 으뜸이다.

여기에 허머스는 탄수화물에 약간 짭잘한 맛이 감돌기 때문에 평소 당근을 싫어하던 사람들도 찍어서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물한잔+사과 한개+피넛 버터=기분이 다운되면서 의욕이 상실된다는 것은 피곤함을 알리는 일종의 몸의 신호인데 수분이 부족해졌을 때 우리는 피곤해진다.

따라서 오후 시간 무력감이 올 때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된다.

이 때 사과를 벗기지 않고 잘라서 땅콩 버터를 발라 먹으면 사과의 풍부한 섬유질과 땅콩버터의 프로틴 조화가 완벽해 기분 전환을 해주는 영양분이 된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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