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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감독 영화 '언원티드' 시사회

전경훈씨 7년 만에 메가폰
10월 17일 링컨센터 시사회

한인 감독 전경훈(미국이름 크리스.31.사진)씨의 영화 '언원티드(The Unwanted)'가 내달 링컨센터에서 상영된다.

전씨는 오는 10월 17일 링컨센터 내 월터리드시어터에서 영화 관계자들을 상대로 시사회를 열고 개봉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다. 그는 2005년 첫 작품 '메인 캐릭터(The Main Character)'로 뉴욕국제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드라마작품상을 수상하며 23세라는 어린 나이에 감독으로 데뷔한 뒤 이번 작품을 통해 7년 만에 메가폰을 다시 잡았다.

27일 본사를 방문한 전씨는 "링컨센터에서 영화를 상영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곧 일반 상영관에서도 영화를 선보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화는 올해 스톡홀름국제영화제와 테살로니키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영화 언원티드는 2011년 말부터 2012년 초까지 뉴욕에서 촬영해 완성했다. 전씨가 시나리오를 직접 썼으며 영화는 현대판 '뉴욕 신화'를 소재로 큐피트와 남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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