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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백배즐기기] '만두 귀신' 이미 젓가락 들었다

◆덤플링 페스티벌=뉴욕에서 전 세계 덤플링을 맛볼 수 있는 '탕스 NYC 덤플링 페스티벌'이 28일 낮 12시 맨해튼 차이나타운 사라루스벨트파크(Sara D. Roosevelt Park)에서 열린다. 중국식 덤플링은 물론 H마트에서 준비한 한국 만두 또한 페스티벌에서 맛볼 수 있다. 남미식 엠파나다 또한 등장하니 전세계를 도는 '만두 여행' 못지 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만두 먹기 대회 또한 열릴 예정이다. 기록은 2분에 74개. 기록을 깰 자신이 있다면 이번 주말 이 곳으로 향하길. Chrystie St@Canal and Houston St. 718-744-6999. dumplingfestival.com

◆미니 페이셜=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꼬달리(Caudalie) 웨스트빌리지 매장 뒤켠에 가면 미니 페이셜(30분.65달러)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플라자호텔에 있는 비노테라피 스파의 미니 버전인 이 페이셜은 포도 원료를 사용해 유명한 꼬달리 제품만으로 촉촉한 페이셜을 제공한다. 딥클렌징 마스크 그리고 손 마사지를 받으며 주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보자. 315 Bleecker St@Grove St. 212-308-3552. caudalie.com.

◆중세로 훌쩍=클로이스터 박물관이 있는 포트타이런파크엔 이번 주말(29일) 오전 11시30분부터 중세 시대로 여행을 선사한다. 봉건주의 십자군 전쟁 웅장한 성 기사들이 살던 중세 시대에 잠깐 빠져보는 건 어떨까. 불에 터키 다리를 굽거나 말을 타는 모습 정도는 흔히 구경할 수 있다. 공원에서 중세 시대를 구경한 뒤 클로이스터 박물관에서 당시 진짜 사용하던 물건들과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분위기를 이어가자. Fort Washington Ave@Cabrini Blvd. whidc.org/festival.

◆샤갈의 어두운 면=흔히 '색채의 마술사'라고 알려져 있는 화가 마크 샤갈(Marc Chagall 1887~1985)에게도 어두운 면모가 있었다면? 쥬이시뮤지엄(The Jewish Museum)은 유대인이었던 샤갈의 색다른 분위기들을 담은 작품을 공개했다. 사실 샤갈은 히틀러와 홀로코스트를 피해 1941년 뉴욕으로 넘어왔다. 그래서 '어두운' 분위기를 다룬 이번 전시 작품들은 주로 1930~40년대에 제작한 것들. 샤갈의 어두움 궁금하지 않은가. 전시는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1109 5th Ave@92nd St. 212-423-3200. thejewishmuseum.org.



이주사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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