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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어울리는 현장, 멋지죠"

한국문화축제 여는 정경택 블룸필드대 부총장


한국문화축제는 지역 주민과 학생들 모두에게 큰 선물이 되고 있습니다."

오는 30일 열리는 블룸필드대의 제6회 한국문화축제를 앞두고 이 대학 정경택(사진) 부총장의 기대는 남달랐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2회씩 열리고 있는 블룸필드대의 한국문화축제는 지역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올해에도 지역 주민들과 한인 입양인 등을 초청 학생들이 직접 만든 각종 한식을 제공하고 K팝 댄스 공연 등 한국문화를 담은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정 부총장은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말할 것도 없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을 느낀다"며 "특히 한국에서 우리 대학에 유학을 온 학생들이 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교류하며 미국 사회를 배우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많이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매년 행사를 열 계획이 없었지만 반응이 너무나 좋아 학교 측에서도 매년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블룸필드대는 한국 유학생과 예비교사 등에게 국제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이 대학 수학.과학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국에서 온 10명의 유학생들이 뉴욕과 뉴저지의 학교에 정식교사로 채용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1997년부터 이 대학 부총장을 맡고 있는 그는 "한국문화축제는 지역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학생들에게는 봉사 정신과 미국 사회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교육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행사여서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한서 기자

hse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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