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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내내 오늘만 같아라"

남부뉴저지한인회 추석대잔치 성료


한민족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대남부뉴저지한인회 주최 '2013 남부뉴저지 추석대잔치' 행사가 지난 21일 체리힐 패밀리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남부뉴저지 인근 지역 어린 아이부터 이민 1세에 이르는 한인 동포들은 물론 타민족 청.장년층도 대거 참석한 올 추석잔치는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돼 이제 '추석대잔치'는 남부뉴저지 지역 한인 커뮤니 최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전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는 것이 이번 행사의 큰 소득이다. 예년보다 젊은층 참여가 더 많아진 것도 크게 주목해야 할 부분이었으며 청소년들의 참여도가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한 요소 가운데 하나였다는 자체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자칫 겉치레가 될 수도 있는 행사가 전세대가 참여하는 것으로 한층 더 발전.성장해 가는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날 10여 개의 음식 부스는 우리 고유의 음식인 떡.식혜 등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씨름대회.제기차기 등에는 높은 참여로 추석 명절 분위를 연출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미스남부뉴저지선발대회 장기자랑 노래자랑 등은 참석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시도한 '미스 남부뉴저지선발대회'에는 예쁜 여고생 11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이스 남(보히이스턴고교 11)양이 1등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한복 콘테스트 한국무용단의 부채춤 비보이 공연 등이 열렸다.



박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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